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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통합 K3리그 초대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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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한수원에 1ㆍ2차전 합계 2-1 승
한국일보

대한축구협회 인스타그램


김해시청축구단이 통합 K3리그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윤성효 감독이 이끄는 김해시청은 5일 오후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축구단과의 ‘2020 K3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지난달 28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김해시청은 1ㆍ2차전 합계 2-1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차전 승리로 여유가 있던 김해시청은 이날도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1분 역습상황에서 박희성-김민준을 거쳐 주한성이 깔끔하게 마무리, 기선을 제압했다. 경주한수원은 후반 6분 조우진이 동점골을 뽑아내 1-1을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엔 실패하며 우승을 놓쳤다. 후반 17분 김찬희가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면서 흐름이 끊긴 게 뼈아팠다.

김형준 기자 mediabo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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