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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모더나와 코로나 백신 600만회분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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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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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미국 제약사 모더나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스라엘 국민을 위해 모더나와 백신 600만회분을 계약했다"며 "터널 끝에서 빛이 보인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 국민이 정부의 규제 조처를 따르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더나는 지난달 말 자사 코로나19 백신이 34.1%의 예방 효과를 보였다는 내용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네타냐후 총리는 지난달 13일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도 코로나19 백신 800만회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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