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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재석X김종민X데프콘, 전현무 팬→13년 짝사랑 찾기…설렘+웃음 가득 마음 배송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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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유재석이 마음 배달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H&H 주식회사 대표이사 유재석(유팡)은 직원 김종민(종벨), 데프콘(대북곤)과 함께 사연을 소개하며 마음 배달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날 유재석은 9년째 연애 중이지만 결혼하자는 말을 듣지 못해 속상한 여자친구의 사연을 소개했다. 유치원 선생인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취업이 잘 안되고 있다"면서도 "12월 9일 면접 합격 발표가 나는데 결과와 상관없이 나한테 프러포즈를 해주면 좋겠다"고 말해 세 사람을 감탄하게 했다.

농구 강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배달 일을 하고 있는 남편에게 보내는 아내의 사연도 소개됐다. 아내는 자신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고 아들을 위해서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남편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상황. 특히 남편이 유재석과 닮았다며 보내온 사진을 확인한 뒤 세 사람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당사자인 유재석은 "안경 벗고 내가 찍은 줄 알았다"면서 도플갱어 수준의 외모에 감탄했다. 김종민은 "눈이 똑같다"며 놀라워했고, 데프콘은 "두분 쌍둥이 축제 나가보라"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사연에 담긴 '남편 위한 시무 20조'를 읽으며 공감했다. 그는 "나경은 씨가 가명으로 보낸 거 아니겠지? 진짜 나경은 씨가 보낸 거 아니에요?"라며 "아마 맘카페에서도 공감할 거"라고 단언했다. 아내가 남편에게 바라는 20가지 리스트를 보고 "이 정도면 헤어져야 하는 거 아니냐"는 데프콘의 의문에 유일한 기혼자 유재석은 "그런게 아니다. 잘 살아보자고 하는 협의점"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제자들과 마주하지 못하고 쓸쓸한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는 아버지에게 보내는 딸의 마음에 유재석은 눈시울을 붉혔다. 베트남 항공사에서 일 하느라 퇴임식 참여가 불투명하다는 딸은 아버지를 "가족의 영웅"이라고 칭해 뭉클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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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얼떨결에 전현무 팬미팅에 참여한 서지은 씨의 사연이 공개됐다. 서지은 씨는 최종면접 하루 전날 친구를 기다리기 위해 시간 때울 겸 전현무 팬미팅에 참석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애장품 경매가 너무 길어져서 자신이 5만원을 내고 후드티를 산 것도 인증했다. 서지은 씨는 "남편 냄새가 나더라"면서 "남편은 원래 자기 옷인줄 알고 잘 입는다"고 말해 폭소케했다. 전화 연결에서 서지은 씨는 "제가 좀 늦게 갔다. 로비에 사람이 서 있길래 선착순 입장 꽉 차서 못 들어가나보다 했더니 안에 사람이 밖에 보다 더 없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리고 "면접이 있어서 응원을 해달라고 했다. 현무 씨 덕분에 좋은 에너지 받고 합격한 것 같아서 TV 보면서 항상 고마웠다"면서 "이제는 찐 팬"이라고 밝혔다.

H&H 주식회사 세 사람은 마음 수취인 전현무를 찾아갔다. 팬미팅 당시 사진을 보고 "어어어! 기억난다"고 말한 전현무는 지은 씨가 취업 응원을 부탁했던 상황까지 기억했다. 그는 "사람이 많이 올 줄 알고 라디오 공개홀을 빌렸다. 그런데 시간이 됐는데 시작을 안 하더라. 제작진이 놀리는 줄 알았다. 커튼이 열렸는데 빈 자리가 너무 많더라. 70여분이 옹기종기 모여있던 것 같다"면서 "잊고 싶은 기억이다. 너무 상처 받았다"고 털어놨다. 서지은 씨의 팬미팅 참석 이유를 들은 전현무는 충격에 동공지진을 일으켰다. 하지만 전현무의 응원에 좋은 기운을 받아 취업에 성공한 뒤 찐 팬이 되었다는 말에 함박 웃음을 지었다. 전현무는 취업 축하와 함께 나중에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전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는 찐 팬으로 활동해주세요. 알고보면 괜찮은 사람"이라고 당부했다.

유재석은 "내가 현무 대단한 친구라는 얘기 많이 하고 다닌다. 내가 주변에서 칭찬한다는 얘기 못 들어봤냐?"고 말했지만 전현무는 "못 들어봤다"고 반응했다. 그러자 "그럼 오늘 처음이네"라며 개구진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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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추억의 카페 캔모아로 향했다. 유재석은 "이게 그 그네구나"라며 2000년대 감성을 만끽했다. 13년 전 짝사랑한 선배를 찾기 위해 의뢰했던 지연 씨는 H&H 주식회사의 도움을 받아 상대의 행방을 추적할 수 있었다. 꽃말이 '첫사랑'인 안개꽃까지 준비한 지연 씨는 유재석이 떠난 후 떨리는 마음으로 상대를 기다렸다. 14살 어린 소녀의 첫사랑이었던 상곤 씨가 등장하자 지연 씨는 "올 줄 몰랐다"면서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모니터를 통해 핑크빛 분위기를 확인한 세 사람은 "뭐야 뭐야"라며 함께 호들갑을 떨었다. 지연, 상곤 씨는 중학교 졸업을 보며 추억을 회상했다.

근황 토크를 나눈 지연 씨는 상곤 씨와 눈을 마주치지 못하며 부끄러워했다. 상곤 씨는 "여기까지 오는데 누가 날 찾는지 말도 안 해주고, 힌트도 안 줬다"고 말했다. 지연 씨는 "만나시는 분이 있느냐?"고 진짜 궁금한 점을 물었고 상곤 씨는 "없으니까 왔다"고 말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들을 보던 김종민은 "내가 다 떨린다. 옛날 감정이 생각난다"면서 꽃피운 대화에 집중했다. 이에 지연 씨는 왜 과거에 잘해줬었는지 감정을 확인하기 위해 질문했고, 상곤 씨는 "마음이 있으니까 그랬다"고 밝혀 세 사람을 춤추게 만들었다. 순정 만화의 한 페이지처럼 남겨져있던 추억은 현재 진행형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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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 주식회사 직원들은 더 많은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흩어져서 배달을 시작했다. 유재석은 도플갱어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수취인 김정근 씨를 찾아갔다. 아내의 농구화 선물을 대신 전달하자 김정근 씨는 "운동할 때 신으면 좋겠다"면서 활짝 웃었다. 그는 "예전에 비슷했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안경쓰고 메뚜기 춤을 췄더니 유느님 닮았다는 말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재석의 안경을 쓰고 모자까지 합성했더니 정말 완벽한 닮은 꼴이 완성됐다. 김정근 씨는 한 가족의 가장으로써 아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라길 바라는 아빠의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빠지만 정근 씨 얘기를 들으니 스스로 많이 반성하게 된다"고 공감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농구 코트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과 응원을 전했다.

김종민은 프러포즈를 기다리는 현정 씨의 마음을 전하러 갔다. 김성회 씨와 반갑게 인사한 김종민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전했다. 성회 씨는 "결혼은 하고 싶다"면서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데프콘은 올해 37년 째 교직에 몸 담고 있는 윤석상 씨를 찾아갔다. 윤석상 씨는 "3달 후면 정년퇴임이다. 마지막이라고 힘을 쏟아붓고 싶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학생들과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고 털어놨다. 둘째 딸 한별 씨의 마음을 받은 아버지는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빨리 만나는 때가 오면 좋겠다"면서 부끄러워하면서도 "사랑한다"고 하트를 그렸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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