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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는 아르테타 감독, “손흥민과 케인, 자신감이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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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라이벌 토트넘 홋스퍼를 언급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7일 새벽 1시 30분(한국 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아스널과 맞붙는다. 토트넘은 승점 21점으로 1위, 아스널은 승점 13점으로 14위다.

경기 전 아르테타 감독은 라이벌 구단 토트넘을 평가했다.

그는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지금은 누가 우승 경쟁자인지 아닌지 바라보는 건 너무 이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자신들의 위치에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가 봐야 하는 건 리그에서는 38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우리는 일요일이 끝난 후 3점을 얻어서 토트넘을 따라가고 싶다”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막아야 한다. 아르테타 감독은 “그들은 뛰어난 순간에 있다. 자신감이 가득하다.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얼마나 많은 믿음을 갖고 있는지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은 어려움을 겪을 때면 자신들의 계획을 고수하며 좋은 결과가 올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들은 아주 잘하고 있으며 그것이 그들이 현재 자리에 있는 이유다”라고 평가했다.

토트넘과 아스널의 20-21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는 오는 7일 월요일 새벽 1시 20분 스포티비(SPOTV), 프리미엄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 온라인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는 회원 가입 시 하이라이트를 무료로 가장 빨리 만날 수 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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