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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신규확진 583명, '9시 멈춤' 서울서 새 집단감염 속출…6일 거리두기 격상 여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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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밤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583명 늘었습니다. 600명 아래로 내려왔지만 17개 모든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서울에서 뮤지컬 연습장과 탁구장, 와인바 등 새 집단감염이 속출했습니다. 수도권에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 열흘이 지났지만 잦아들지 않고 있는 건데요, 정부는 내일 또 다시 거리두기 단계 격상을 논의합니다.

정은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