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지난달 이용구 사무실서 '尹 감찰' 논란…법무부 "당시 차관은 몰랐다" TV조선 원문 정준영 기자(jun88@chosun.com) 입력 2020.12.05 19:15 최종수정 2020.12.05 19:2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