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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인터뷰] 16강 앞둔 김도훈 감독, "대표팀 선수들 합류, 팀 분위기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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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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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울산 현대의 김도훈 감독이 멜버른전을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울산 현대는 오는 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카타르 파운데이션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0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전에서 멜버른 빅토리를 상대한다.

울산 현대는 조별리그에서 최고의 결과를 얻어냈다. 1차전에서 FC도쿄와 1-1로 비겼지만 카타르에서 열린 5경기에서 5연승을 질주하며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16강에서는 FC서울을 꺾고 올라온 멜버른과 8강행을 다툰다.

김도훈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선을 다하겠다. 멜버른은 조직적인 팀이다.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하 김도훈 감독과 일문일답

-각오

김도훈 감독: 한경기 한경기가 소중하다. 우리 팀이 항상 그래왔듯이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2년 전에 멜버른과 붙은 적이 있는데 그때와 팀이 많이 달라졌다. 멜버른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김도훈 감독: 16강에 올라왔다는 것만으로도 멜버른은 뛰어난 팀이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팀이라고 봤다. 개인의 능력보다는 팀으로서 공격과 수비를 풀어나갔다. 우리도 팀으로서 대응을 해야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가 잘해왔던 것들을 반복해서 득점과 승리를 위해 노력하겠다.

-주니오가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팀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김도훈 감독: 주니오가 득점으로 팀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개인 능력이 뛰어나다. 기술, 돌파, 침착성으로 팀에 도움을 많이 주고 있고, 주니오의 믿음직스러운 플레이가 있어서 팀의 공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표팀 다녀온 세 선수(정승현, 김태환, 원두재)도 복귀했다. 조현우 제외하면 '완전체'라고 평가하는지?

김도훈 감독: 조현우는 없지만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잘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표팀에 다녀온 선수들이 합류한 후 팀의 전력과 분위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세 선수들도 희생하며 팀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다른 선수들도 팀에 헌신하는 자세로 임해 16강 진출에 도움이 됐다.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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