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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코로나19 신규 확진 사흘째 최대치…3만2천73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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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마스크를 착용한 터키 코로나19 사망자 유가족
[EPA=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역대 최대치를 넘어섰다.

터키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자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2천7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기록된 역대 최대치(3만2천381명)를 하루 만에 넘어선 것이다.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 수는 각각 52만7천70명과 1만4천509명으로 발표했다.

다만, 누적 확진자에는 무증상 감염자 수가 포함되지 않았다.

터키 정부는 7월 29일 이후 확진자 수에 무증상자를 포함하지 않았다가 국내외의 비판에 지난달 26일부터 무증상자를 포함한 수치를 공개하고 있다.

코로나19 관련 국제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무증상자를 포함한 터키의 누적 확진자 수는 76만5천997명이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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