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9 (화)

신규 확진 500명대로...'거리두기' 강화 논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진행 : 박소영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만에 500명대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600명에 육박하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데요.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코로나19 상황 자세히 분석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