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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심진화♥' 김원효 "기사 제목만 보면 난 내일 댓글로 반 죽겠지"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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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김원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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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의미심장한 말로 ‘1호가 될 순 없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원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사제목만 보면 난 내일 댓글로 거의 반 죽겠지”라는 글을 올렸다.

김원효는 ‘1호가 될 순 없어’를 태그한 뒤 “내일 모레 살아서 봅시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6일 방송되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김원효와 심진화가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원효는 심진화와 함께 온 자동차 매장에서 “내년에 나올 차량을 미리 계약했다”고 밝혔고, 심진화는 “거짓말 마라. 자도 그럼 정말 도장 찍겠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김원효와 심진화의 이야기가 담기는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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