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우주운송 강자' 위용 더 뽐낸다···21번째 NASA 화물선 카운트다운 서울경제 원문 박동휘 기자 입력 2020.12.05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