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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자취생활 첫 에어컨에 애틋 "20~40대 내 흥망성쇠 다 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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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숙이 오래된 에어컨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방송인 김숙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취생활 선풍기 하나로 버티다가 2002년 개콘 따귀소녀로 돈벌어서 처음으로 산 에어컨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18년 동안 잔고장 한 번 안나고 색도 변하지도 않고 내 옆에서 20대 30대 40대 나의 흥망성쇠 다 본 친구. 이런걸 #감정물건 이라고 하는군요..고맙네 친구~그동안 수고했네~"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숙이 2002년 KBS 2TV '개그콘서트'로 전성기를 맞이한 뒤 구입한 에어컨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숙은 해당 에어컨을 두고 자신의 흥망성쇠를 다 봤다며 친구라고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숙은 현재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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