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km 밖 소행성 흙 실은 ‘송골매’, 6년만에 지구 귀환 한겨레 원문 곽노필 입력 2020.12.05 09:10 최종수정 2020.12.07 10: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