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비판의 이론가’ 장진취안, 중공 3대 책사 후계자 됐다 중앙일보 원문 사공관숙 입력 2020.12.05 05:00 최종수정 2020.12.05 0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