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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최고기와 이혼, 너무 좋았다…해방된 느낌" ('우리 이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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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우리 이혼했어요’ 유깻잎이 최고기와 이혼했을 때 심경을 밝혔다.

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최고기와 유깻잎이 재회 후 마지막 날을 보내는 시간을 가졌다.

딸 솔잎이를 재운 뒤 최고기와 유깻잎은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고기는 “잘될까는 아니었지만, 혹시나 뭔가가 조금은 그대로 마음이 변하지 않알까 싶었다”며 희망을 가졌다.

유깻잎은 “(오빠를 다시 봤는데도) 별 생각 들지 않더라. 친한 오빠 같다. 그냥 옛날과 똑같다. 마음이 달라서 그런지 좀 더 편하다. 오빠 눈치 봐야하고 그런 부분들이 없으니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고, 무슨 이야기를 해도 기분이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최고기는 그래도 희망을 가지고 다시 한번 유깻잎에게 이혼 했을 때를 물었다. 유깻잎은 “이혼했을 때? 좋았다. 초기에는 오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있어서 해방된 느낌도 있었다. 지금도 나는 좋다”고 밝혔다.

이에 최고기는 “이혼하고 2020년 2월에 집에서 나가지 않았느냐. 그때 집 청소를 하면서 다이어리를 봤다. 2018년인가로 기억하는데 ‘솔잎이랑 사는 건 너무 좋은데 오빠랑 사는 건 힘들다’고 적었더라. 그걸 보면서 나도 마음을 접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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