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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혹한기 이겨내는 北 겨울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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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모란봉 클럽’ 밤 10시 20분

TV조선은 6일 밤 10시 20분 ‘모란봉클럽’을 방송한다. ‘북한의 겨울 전투’를 주제로 혹한기를 이겨내기 위해 펼친 김장 전투, 군사 전투, 생존 전투 등을 이야기한다.

장유빈 회원은 특별한 김장 방법을 소개한다. 무에 시멘트를 발라 땅에 파묻으면 봄까지 무에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 평생 36톤의 김치를 담갔다는 장유빈 회원은 이날 직접 담근 북한식 김치를 선보인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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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호위사령부 경보대대에서 근무했을 때 해마다 400㎞의 천리행군을 했다는 강철 회원은 “천리행군의 최대 적은 밤나무”라고 한다. 밤나무에서 나오는 유독가스 때문에 밥을 지어 먹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한번은 6명이 동시에 밤나무 가스로 인해 사망한 적도 있다며 밤나무를 땔감으로 썼을 때의 위험성을 알렸다. 강철 회원은 어떻게 고된 동계 훈련을 버티고 남한에 정착했는지 들려준다.

북한 상류층의 겨울나기 방법도 소개한다. 상류층 사이에서는 ‘뿌찐 동복(푸틴 동복)’과 모피가 유행이라고 한다. 그중 모피는 일반 솜옷 가격의 10배나 된다고 해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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