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SNS 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지난 4일 아린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나랑 매점갈 짜람"이라며 여러장의 사진을 올려 팬들의 마음을 설레개했다.
사진 속 아린은 교복을 입고 음료수 자판기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아린의 품 안에는 '뮤직뱅크' 큐시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 KBS 2 '뮤직뱅크' 촬영 중 교복을 입은 것으로 추측 된다.
팬들은 "나랑가요!" "교복이 어쩜 저렇게 잘어울려" "진짜 학교 퀸카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린은 1999년생으로 올해 22살이며, KBS 2 '뮤직뱅크' MC로 활동중이다 /cje@osen.co.kr
[사진] 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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