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64626520 0242020120564626520 03 0306001 6.2.2-RELEASE 24 이데일리 61246938 false true false false 1607094060000

서울보다 더 오르는 지방 집값…부산 강서 3.25%↑

글자크기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대구, 부산, 울산 등 주요 광역시 지역의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데일리

(자료=KB부동산 리브온)


5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을 보면 부산과 울산 남구를 비롯해 광역시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부산 강서구는 3.25%를 기록했고 울산 남구와 해운대구, 대구 달서구 등이 1% 이상의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5개 광역시(0.62%)는 울산(1.17%), 부산(0.82%), 대구(0.66%), 광주(0.22%), 대전(0.21%)이 상승을 보였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31%) 매매가격도 상승했다. 세종(0.83%), 경남(0.54%), 경북(0.33%), 충남(0.31%), 충북(0.13%), 전북(0.09%), 전남(0.09%), 강원(0.03%)이 상승했고 하락 지역은 없다.

서울의 매매가격은 0.27%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31%) 상승률보다 소폭 축소했다. 서울 매수우위지수는 100.4로 100에 가까운 수치를 보이며 매수세가 점차 회복하는 분위기이다.

자치구별로 강북구(0.67%), 강서구(0.47%), 강남구(0.41%), 도봉구(0.38%), 중구(0.36%)가 상대적으로 조금 높은 상승을 보였다.

경기는 전주대비 0.41%의 상승률을 보이면서 지난주(0.43%)와 유사한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파주(1.34%), 고양 일산서구(1.33%), 고양 일산동구(1.02%), 김포(0.99%), 의왕(0.68%)이 높게 상승했고, 동두천(-0.04%)과 이천(-0.03%)은 하락했다. 인천(0.24%)은 서구(0.49%), 연수구(0.37%), 중구(0.25%) 등 전주대비 상승했다.

서울의 전셋값은 0.45%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61%) 상승률보다 축소됐다.

경기도 아파트 전셋값도 고양 등의 상승으로 전주대비 0.42%를 기록했고 인천(0.20%)도 전주대비 상승했다.

경기에서는 고양 일산서구(1.39%), 구리(1.35%), 고양 일산동구(1.12%), 의왕(1.09%), 용인 기흥구(1.02%) 등이 높게 상승했고, 인천에서는 서구(0.32%), 남동구(0.24%), 동구(0.23%), 계양구(0.23%) 등이 상승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0.39%)는 울산(0.58%), 부산(0.57%), 광주(0.41%), 대구(0.23%), 대전(0.14%) 모두 상승했다.

광역시 이외의 기타 지방(0.20%) 전셋값도 상승했다. 세종(0.77%), 경남(0.33%), 충북(0.16%), 경북(0.16%), 강원(0.12%), 전북(0.10%), 충남(0.09%), 전남(0.04%) 모두 상승했다.

한편 서울의 매수우위지수는 지난주(94.5) 대비 상승한 100.4를 기록했다. 매수 문의는 점차 늘고 매도 문의가 다시 주춤하면서 매수심리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대구(122.0), 대전(111.8), 울산(135.3)의 지수가 110을 모두 넘기면서 ‘매수자 많음’을 보였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