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전문가' 구원 등판…부동산 정책 달라지나 SBS 원문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입력 2020.12.04 20:50 최종수정 2020.12.04 2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