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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케인' 제외…EPL, 11월의 선수 후보 6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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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11월 이달의 선수 후보가 공개됐다. 토트넘 훗스퍼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제외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달의 선수 후보 6인을 발표했다.

벤 칠웰(첼시),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잭 그릴리쉬(아스톤 빌라),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토트넘 훗스퍼), 안젤로 오그본나(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제임스 워드프라우스(사우샘프턴)가 11월 최고의 선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들 중 공격 포인트 5개에 성공한 선수가 3명이나 된다. 브루노는 4경기에 출장해 팀의 3승을 이끌었고 4골 1도움을 올렸다. 그릴리쉬는 소속팀 빌라가 11월 한 달 동안 치른 4경기에서 3패를 기록하며 부진했지만 홀로 3골 2도움을 터뜨리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워드프라우스 역시 3골 2도움에 성공했는데 득점을 모두 프리킥으로 기록했다.

호이비에르와 오그본나는 헌신적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호이비에르는 토트넘의 중원을 책임지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있고 오그본나는 웨스트햄 수비를 이끌고 있다. 칠웰도 셰필드 유나이티드전 4-1 승리 당시 첼시 입성 후 2번째 골을 넣었고 토트넘과 뉴캐슬을 상대로 팀이 무실점을 기록하는데 공헌했다.

지난 10월의 선수에 선정됐던 손흥민의 이름은 없었다. 손흥민은 현재 EPL 10경기에서 9골 2도움을 터뜨리며 득점 2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11월에는 리그 4경기에 출전해 1골만 기록했다. 손흥민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케인도 한 달 동안 리그 4경기에서 2골 1도움을 올렸지만 아쉽게 후보에서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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