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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트럼프, '선거 사기 없다'는 법무장관에 "일 안 하니 못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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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정치부회의 #야당 발제



[앵커]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검찰 수사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역구 주민들이 참석한 행사에 아베 전 총리 측이 식사비 등을 대납했다는 의혹, 이른바 벚꽃 스캔들 때문인데요. 일본 도쿄지검은 아베 전 총리의 비서 등을 입건하고 아베 전 총리에게도 검찰 조사에 응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일본 정계에선 이번 일을 계기로 아베 전 총리의 영향력이 급격히 약화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관련 소식을 야당 발제에서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