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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전고체 배터리 속도낼 차세대 리더 발탁…부사장 2명 등 19명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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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삼성SDI 기흥사업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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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가 부사장 승진 2명, 전무 승진 4명, 상무 승진 12명, 마스터 승진 1명 등 총 19명 신규 선임을 골자로 한 2021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고체 배터리 개발과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차세대 리더를 발탁했다. 삼성SDI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바탕으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총괄한 김윤창 전무(SDI연구소장)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 배터리 에너지 용량과 안전성을 개선한 차세대 배터리다.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배터리 막바지 개발을 추진 중이다.

우수 인력 양성에 기여한 심의경 전무(인사팀장)도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삼성SDI는 초격차 경쟁력 지속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업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제품개발, 거래선 확대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한 김익현 상무, 박정준 상무, 박효상 상무, 이재영 상무 4명도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SDI 관계자는 “미래 CEO후보군을 적극 양성하는 한편 기능별 전문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젊고 역량 있는 차세대 리더들을 발굴했다”며 “사업경쟁력 강화 및 역동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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