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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축구계 지각변동 준비...佛매체 "음바페 이적→메시 영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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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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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파리 생제르맹(PSG)이 킬리안 음바페를 보내고 리오넬 메시를 품을 수 있을까.

프랑스 'RMC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PSG는 내년 여름 전환기를 맞게 될 것이다. 네이마르와 킬리안 음바페는 계약 종료까지 한 시즌이 남았다. 네이마르와의 재계약 논의는 다소 긍정적으로 진전되고 있는 반면 음바페와의 재계약 협상은 정체되고 있다. 2억 유로(약 2635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음바페의 이탈은 PSG가 메시 영입을 더 쉽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영입 가능성에 상관없이 PSG가 메시를 원한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음바페를 잡을 수 없다면 메시를 영입해 음바페의 공백을 채우겠다는 계산인 것이다. 이 매체와 인터뷰한 PSG 관계자는 "(미래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는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데려온 것처럼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영입을 이적시장에서 해낼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PSG가 자신할 수 있는 건 자본력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메시 영입은 네이마르와 음바페를 영입했을 때와 다르게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이 곧 만료된다. 2021년 6월 계약이 만료되는 메시는 1월부터는 자유계약(FA) 신분으로 자유롭게 다른 구단과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물론 메시는 새로운 회장이 선출될 때까지는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협상이나 타 구단과의 접촉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메시를 계속해서 유혹 중이다. 과거 메시와 함께 뛴 경험이 있는 네이마르가 상당히 적극적이다. 네이마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끝난 뒤 "무엇보다 내가 원하는 것은 메시와 다시 한 번 경기하고, 경기장에서 그와 함께 즐기는 것이다. 내년에 메시와 꼭 함께 뛰고 싶다. 다음 시즌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메시 이적설을 재등장시켰다.

이에 'RMC 스포츠'는 "지난 여름부터 네이마르는 메시에게 PSG 이적을 제안하기 위해 연락했었다. 그는 메시가 PSG에 오도록 여러 번 밀어붙였다. 네이마르는 메시에게 '우리가 함께 뛰면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으며 파리라는 아름다운 도시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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