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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자막뉴스] 미국의 무서운 예측...'성탄절 악몽' 공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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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시에 있는 한 초등학교입니다.

지난 9월 수개월 만에 대면 수업이 재개되면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가을철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8주 만에 학교를 다시 폐쇄했다가 오는 7일부터 또 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추수감사절 이후 최근 확산 분위기가 심상치 않으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미 유잉/뉴욕시 초등학교 4학년 교사 : 추수감사절 연휴가 막 지났는데 주지사와 모든 전문가가 최근 급등세를 넘는 급상승을 전망하고 있어 놀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