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라인 셋업·설비 최적화 문제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
윤 부사장은 개발부터 양산에 걸쳐 공정·설비 노하우가 뛰어난 제조기술 전문가로 신규라인 셋업·설비 최적화 문제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윤태양 삼성전자 부사장 [삼성전자 ] |
윤 부사장은 ▲1968년생 ▲연세대 세라믹공학 학사 ▲고려대 재료공학 석사 ▲1993년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FAB부 ▲1996년 메모리사업부 PE제조기술그룹 ▲2002년 메모리사업부 T-P/J ▲2004년 메모리사업부 메모리제조센터 E기술그룹 ▲2009년 메모리사업부 메모리제조센터 E기술팀 ▲2012년 기흥/화성단지 메모리제조센터 메모리E기술팀장 ▲2017년 기흥/화성/평택단지 메모리제조기술센터 기술혁신팀장 ▲2020년 글로벌인프라총괄 평택사업장 이력을 가지고 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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