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에도 실적호조' 삼성전자, 부사장 31명 탄생... 총 214명 '승진 잔치' 조선비즈 원문 윤민혁 기자 입력 2020.12.04 09:21 최종수정 2020.12.04 14:3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