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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개장] 혼조 출발…코로나 백신, 美실업률 우려 상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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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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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 출발했다.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이 바이러스 확산세와 미국의 높은 실업률에 대한 우려를 상쇄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7.04포인트(0.12%) 상승한 2만9920.83에 거래를 시작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9.89포인트(0.16%) 오른 1만12369.26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0.73포인트(0.00%) 하락한 3668.28에 장을 출발했다.

로이터는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코로나19 백신 출시 소식과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희망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와 높은 실업률에 대한 우려를 상쇄하면서 안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앞서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11월 22일∼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71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주 청구 건수는 로이터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77만5000건을 크게 밑돈 결과다.

테슬라는 이날 10시 현재 3.51% 상승하고 있다.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테슬라에 대한 투자 등급을 '매수'로 상향 조정한 영향이다.
angela02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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