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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리뷰] '김민재 76분' 베이징, 치앙라이와 1-1 무...6G 무패+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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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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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베이징 궈안이 조별리그를 무패(5승 1무)로 마무리했다. 이날 김민재는 교체 아웃 전까지 약 76분 동안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베이징 궈안은 3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알사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E조 6차전에서 치앙라이 유나이티드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베이징은 승점 16점, 1위로 조별리그를 마감했다.

이날 베이징은 김민재를 비롯해 유 다바오, 장 유닝, 헤나투 아우구스토, 페르난두, 뤼 펑, 지앙 따오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선 치앙라이는 이용래, 빌, 브리너, 인팽, 싱무이, 우라옹 등으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베이징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페르난두와 아우구스토를 빼고 장 지예와 비에이라를 투입했다. 치앙라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후반 8분 파냐가 페널티박스 좌측면에서 수비 한 명을 제친 뒤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치앙라이가 변화를 꾀했다. 후반 16분 참나른슬립을 대신해 품캐우가 투입됐다. 베이징 역시 장 유닝과 유 다바오를 빼고 알란과 유 양을 출전시켰다. 후반 30분 베이징은 김민재를 빼고 왕 지밍을 투입했다.

곧바로 베이징이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알란이 헤더로 골문을 열었다. 베이징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알란이 이를 실축하고 말았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결과]

베이징 궈안(1) : 알란(후반 32분)

치앙라이 유나이티드(1) : 파냐(후반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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