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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 감독 후보 1순위 존 테리, 첼시 前 동료 애슐리 콜 합류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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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더비 카운티 차기 감독으로 조명되고 있는 아스톤 빌라의 코치 존 테리가 감독직을 수행할 시 전 동료 애슐리 콜의 합류를 원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3일(한국시간) "아스톤 빌라의 코치 존 테리가 더비 카운티 감독직에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더비 카운티가 인수가 완료된 이후 존 테리가 감독으로 선임된다면 첼시 시절 동료였던 애슐리 콜을 함께 데리고 가고자 한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더비 카운티는 인수 작업이 한창이다. 과거 리버풀과 뉴캐슬 인수를 시도한 바 있는 만수르의 사촌 셰이크 칼레드 빈 자예드 알 네하얀이 더비 카운티를 인수하고자 한다. 당시 리버풀을 20억 파운드(약 2조 9,496억 원), 뉴캐슬을 3억 5천만 파운드(약 5,161억 원)에 인수하고자 노력했으나 무산됐다.

이번에는 다르다. 이미 잉글랜드 풋볼 리그(EFL) 사무국으로부터 더비 카운티 인수 허가를 받은 세이크 칼레드는 최종 법적 단계를 거치고 있는 상태다. 셰이크 칼레드는 더비 카운티를 인수하기 위해 6,000만 파운드(약 884억 원)을 지불했다.

더비 카운티는 웨인 루니가 임시 감독을 수행하고 있는 팀이다. 2020-21시즌 15경기 1승 5무 9패로 강등권인 24위에 위치하고 있다. 새로운 감독은 인수가 완료되면 선임되기로 했으며 그 때까지 리암 로세니어, 셰이 기븐, 저스틴 워커, 그리고 루니가 감독 자리를 메꾼다.

루니가 정식 감독이 될 가능성도 높게 점쳐졌으나 존 테리가 더 앞서는 것으로 전망됐다. 존 테리는 아스톤 빌라에서 코치 생활을 하며 빌라의 EPL 승격과 지난 시즌 잔류에 일조했다. 올 시즌 역시 팀이 중위권에 위치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어 매력적인 카드로 점쳐지고 있다.

존 테리는 자기가 감독이 되면 현재 첼시 U-15 코치직을 수행하고 있는 애슐리 콜의 합류를 원한다. 애슐리 콜은 현역에서 은퇴하기 전 마지막 클럽이 더비 카운티였다. 뿐만 아니라 존 테리와 현역 생활동안 첼시에서 많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존 테리와 애슐리 콜의 재결합이 다시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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