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TV조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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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린이 TV조선 뉴스에 기자로 출연,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조정린은 3일 방송된 TV조선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40% 밑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조정린은 지난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 MBC 시트콤 ‘논스톱5’, 라디오 ‘강인, 조정린의 친한친구’ DJ, 엠넷 ‘아찔한 소개팅’ 진행자 등 다양한 활동 이력을 갖고 있다.
이후 조정린은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를 밟고 2012년 조선일보 수습기자에 도전한 끝에 TV조선 연예기자로 입사했다.
현재 그는 정치부 기자로 활동 중이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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