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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거실=운동장" '김한길♥' 최명길, 럭셔리 시티뷰+으리으리한 집에서 '와인 한 잔'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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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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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배우 최명길이 둘째 아들 무진 군이 수능을 끝내자 함께 긴장이 풀린 듯한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배우 최명길이 개인 SNS를 통해서 "#수고했어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님들♡♡ # 긴장이 풀리네 ~~"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최명길은 식탁에 와인 한 잔을 올려놓고 생각에 빠진 모습. 특히 끝이 보이지 않는 넓은 거실과 시티뷰가 보이는 으리으리한 럭셔리 집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김한길과 최명길 부부는 1995년 결혼해 슬하에 어진, 무진 2남을 두고 있다. 최명길은 평소에도 SNS를 통해 남편과 두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왔고, 종종 가족 사진을 공개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최명길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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