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푸어스, 벨기에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벨기에 푸어스에 위치한 화이자의 백신 생산시설에서 냉동 트럭이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싣고 출발하고 있다. 2020.12.03 gong@newspim.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 뉴스핌에서 제공하는 관련기사입니다.
케인·손흥민보다 비싼 에릭센…임대료만 '52억'
서정희 "이혼 후 母에 잘 해…딸 서동주, 최고의 효녀"
국내 첫 도입 백신 사실상 화이자…"mRNA백신 유통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