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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47년 함께한 노부부…코로나19로 '1분 차이' 세상과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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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에 가까운 시간을 함께해온 노부부가 코로나19로 한날한시에 세상을 등진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지난 1일, 미국 CNN 등 외신들은 미국 미시간주에서 47년을 해로한 노부부가 지난달 말 1분 차이로 생을 마감하게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노부부의 딸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마치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이야기"라고 회상하며 "두 사람은 서로가 없는 삶은 바라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모 중 한 명을 잃는 것도 충분히 힘든데 정말 최악의 상황이었다"며 어려운 심경을 밝혔는데요. 코로나19로 부모님을 떠나보낸 딸의 가슴 아픈 이야기,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구성 : 김휘란, 편집 : 이홍명)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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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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