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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골 골절' 히메네스, 상태 호전되는 중…다음주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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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뒤 현재 회복 중

뉴스1

울버햄튼 선수들이 30일(한국시간) 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0라운드에서 라울 히메네스가 쓰러지자 의료진을 부르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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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경기 중 충돌로 두개골 골절상을 입었던 울버햄튼 공격수 라울 히메네스(29)의 상태가 호전됐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울버햄튼 구단은 3일(한국시간) "히메네스의 몸상태가 좋아지고 있다. 다음 주 초에는 퇴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히메네스는 지난달 30일 아스널과의 2020-21 EPL 10라운드에서 큰 부상을 입었다.

전반 5분께 코너킥 공격을 펼치는 상황에서 공중볼을 경합하다 아스널의 다비드 루이스와 머리를 강하게 부딪쳐 쓰러진 것. 루이스는 머리에 피를 흘리면서도 응급 치료를 받고 일어났지만 히메네스는 의식을 잃고 바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다행히 히메네스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지만 두개골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았다.

이날 맷 페리 울버햄튼 팀 닥터는 "히메네스가 잘 회복하고 있다. 상태가 나아지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의사로서 수술에 대한 더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을 것"이라고 조심스러워했다.
hhss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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