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경. © News1 양동욱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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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정부는 3일 올해 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합동참모차장에 윤의철 육군교육사령관(중장)이, 신임 육군 참모차장에는 박주경 육군군수사령관(중장)이, 공군참모차장에는 정상화 함동참모본부 전략기획부장(중장 진)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육군특수전사령관에는 소영민 31사단장(중장 진)이, 공군작전사령관에는 김준식 공군참모차장이 각각 임명됐다고 군은 밝혔다.
seojiba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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