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이슈 연예계 덮친 코로나19

[공식입장] '놀토' 측 "붐 코로나19 검사 결과 따라 녹화 일정 조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방송인 붐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놀라운 토요일'이 4일 녹화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MC인 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녹화 일정을 조율할 계획이다.

3일 tvN 관계자는 뉴스1에 "붐의 검진 결과에 따라 향후 '놀라운 토요일' 녹화 일정 등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붐은 지난 1일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했다. 이후 함께 출연했던 이찬원이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붐 역시 같은 날 오전 진단 검사를 받고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여파로 붐은 본인이 진행 중인 SBS 파워FM '붐붐파워' 생방송에 불참했으며, 임시 DJ는 모모랜드 주이가 대신하게 됐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