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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탬파베이 남는다…“내년 연봉 최대 210만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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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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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이 논텐더 방출을 피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3일(한국시간) “탬파베이가 연봉 조정 신청 자격이 있는 선수 중 7명과 내년 시즌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최지만의 이름도 포함됐다.

논텐더는 구단이 연봉조정 신청자격을 갖춘 메이저리그 3~5년차 선수들의 다음 시즌 계약을 포기하는 것이다. 논텐더로 풀린 선수는 다른 구단들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탬파베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어 최지만을 비롯한 일부 선수들과 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

탬파베이는 최지만의 가치를 높게 평가, 그와 함께 내년 시즌을 치르기로 결정했다.

최지만은 60경기의 ‘초미니 시즌’으로 치러진 올해 42경기에 나서 타율 0.230, 3홈런 16타점 16득점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부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까지 12경기에서 타율 0.290(31타수 9안타) 2홈런 4타점 5득점으로 활약했다.

최지만의 2020년 연봉은 85만달러로 알려졌다. 연봉 조정 협상에 돌입하는 만큼 최지만의 연봉은 2배 이상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최지만이 다음 시즌 160만달러에서 210만달러 수준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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