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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윤전일♥김보미, 심쿵이 안고 행복 소감.. “남편 고마워, 사랑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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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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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 후 소감을 남겼다.

김보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큰 축하를 받아 감사합니다. 심쿵이가 태어났어요.”라며 출산 후 축하해 준 많은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아직도 얼떨떨하고 빨리 안아보고 싶어요! 항상 밝고 사랑받는 아이로 잘 키우겠습니다. 옆에서 잘 케어해주고 있는 남편도 제일 고마워. 사랑해”라고 아이와 남편에 대한 애정 가득한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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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오전에 태어난 아들을 안고 행복해하는 남편 윤전일과 출산 직후 지친 듯한 표정의 김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후 기운을 차린 뒤 식사를 하는 김보미는 언제 출산을 했냐는 듯 밝고 건강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지난해 6월 결혼했으며, 금일 오전(3일) 득남 소식을 전했다./hylim@osen.co.kr

[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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