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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비니시우스 등 부상… 손흥민 린츠전 출격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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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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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희웅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포 해리 케인이 다쳐 훈련에 불참했다.


토트넘은 4(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LASK 린츠와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J조 조별리그 5차전을 치른다.

린츠와 경기를 앞둔 훈련에서 케인을 비롯해 에릭 라멜라, 세르히오 레길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가 불참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사전 기자회견에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모두 다쳤다. 라멜라는 3주에서 한 달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케인, 비니시우스, 레길론은 주말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라멜라를 제하면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올 시즌 토트넘은 UEL보다 리그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큰 부상을 막기 위해 무리시키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케인 대신 UEL에 나서던 비니시우스까지 부상을 당하며 손흥민의 선발 출격 가능성도 커졌다.

손흥민은 올 시즌 UEL 4경기 중 3경기를 소화했는데,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고된 일정 속 무리뉴 감독이 휴식을 부여한 것이다. 그러나 공격수들이 줄줄이 다쳐 손흥민의 출전이 불가피한 상황이 왔다.

물론 가레스 베일, 루카스 모우라, 스티븐 베르바인 등 다른 공격수들이 있다. 그러나 토트넘이 린츠와 경기에서 지면 순위가 떨어질 가능성도 있어 가장 강력한 무기인 손흥민을 꺼낼 공산이 커졌다.

토트넘(승점 9)은 현재 앤트워프(승점 9)에 이어 J2위에 있다. 맞수 린츠는 승점 6점으로 3위에 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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