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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재검표도 큰 변화 없다…"바이든, 우리의 대통령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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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가 재검표를 요구한 조지아주가 2일(현지시간) 거듭된 재검표에도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면서 조 바이든 당선인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 언론에 따르면 공화당 소속인 브래드 래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자정까지 주 내 159개 카운티가 모두 추가 재검표를 마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바이든 당선인이 조지아주에서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는 우리의 대통령 당선인"이라고 말했다.

래펜스퍼거 장관은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대로 광범위한 선거 사기에 대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거 당국자에 대한 트럼프 지지자들의 위협 속에 트럼프 대통령이 허위 주장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오전 10시 현재 110개 카운티에서 추가 재검표가 끝났다면서 오는 4일 오후에 대선 결과를 재인증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boyondal@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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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08857255 Georgia Secretary of State Brad Raffensperger, who is overseeing a US presidential vote recount, speaks with the news media at the state Capitol in Atlanta, Georgia, USA, 02 December 2020. The statewide recount has been requested by the campaign of President Trump. EPA/ERIK S. L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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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조지아주 의사당 앞에서 집회 벌이는 트럼프 지지자들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주 의사당 앞에서 2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이 집회를 벌이고 있다. 조지아주는 11·3대선 수작업 재검표 끝에 근소한 차로 앞선 조 바이든 당선인의 승리를 인증했으나 트럼프 대통령 측이 이날 또다시 추가 재검표를 요청했다. sung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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