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미 인스타그램 |
김보미 인스타그램 |
김보미가 출산이 임박한 근황을 공유했다.
2일 저녁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자궁문 2센치 열려서 애기 낳으러 왔는데 심쿵이 만난다고 정장으로 갈아입고 병원 옴. 아직 멀었는데 많이 불편할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의 출산을 위해 대기 중인 윤전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을 코앞에 둔 부부의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특히 아기와의 만남 전 정장까지 입은 윤전일의 설렘을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도 순산을 바라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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