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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11세 연하♥' 배윤정, 8kg 찐 거 맞나요?..여전히 넘치는 카리스마 눈빛[★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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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선미경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체중 8kg이 늘었다며 속상해했다.

배윤정은 지난 2일 SNS 라이브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배윤정은 최근 체중 7~8kg이 늘었다며 “집에 있는 옷이 아무것도 안 맞는다”라고 털어놨다. 배윤정은 그러면서 우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 특히 배윤정은 겨울 옷을 사러 옷 가게에 갔는데 맞는 옷이 없었다며 속상해하기도 했다.

배윤정은 체중 증가로 속상함을 토로했지만 팬들의 응원도 받았다. 배윤정이 최근 SNS에 게재한 사진에서는 체중 증가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변함 없이 아름답다는 반응이다. 배윤정은 근황 사진에서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는 안무가로 강렬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배윤정은 지난해 9월 11세 연하의 남편과 재혼해 화제를 모았으며, 최근 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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