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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톡] 다리 골절로 누워만 지낸 300kg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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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히 불어난 체중 때문에 크레인의 도움까지 받게 된 남성이 있습니다.

어떤 사연일까요.

세 번째 키워드는 "누워만 지내다 300kg"입니다.

프랑스 남서부의 한 좁은 골목에 크레인이 주차돼 있습니다.

큰 짐을 옮기기라도 하는 건가 궁금한데요.

알랭 파나비에르 씨를 집 밖으로 끌어내기 위해 이 난리가 났다네요.

알랭 씨는 다리가 부러진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꼼짝없이 침대 생활을 하다 보니 건강은 점점 악화되고 몸무게는 3백kg까지 불었다고 하는데요.

풍선처럼 부풀어진 체형 때문에 문도 통과할 수 없고 혼자 움직일 수도 없어서 구급차 대신 크레인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구조작전에 나선 전문가들은 건물 2층 외벽에 구멍을 뚫고 크레인에 매달린 컨테이너로 파나비에르 씨를 옮길 수 있었다고 하네요.

김수산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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