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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예비소집이 진행된 서울 용산구 선린인터넷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자신의 수험표를 확인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사상 처음 12월에 치러지는 이번 수능에는 확진 및 격리자를 포함해 총 49만3,433명이 응시했다. 배우한 기자
홍인기 기자 hongi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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