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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떼면 상처"...여가부 장관, 상임위서 '발언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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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을 빚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권을 박탈당하는 이례적인 일이 벌어졌습니다.

여가위 국민의힘 간사인 김정재 의원은 장관이 입을 뗄 때마다 국민이 실망하고 피해자가 상처받는 점을 고려해 여야 합의로 발언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장관의 사퇴를 요구한다면서 앉은 자리가 얼마나 엄중한지, 또 여가부가 여성과 성폭력 피해자에 대해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 장관은 통상적인 인사말을 비롯해 아무런 발언 없이 회의장을 지켰습니다.

앞서 이 장관은 지난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두고 "국민 전체가 성인지에 대한 집단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해 논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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