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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포토] 원주쌀 토토미 미국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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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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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재기(왼쪽 두번째) NH농협무역 대표이사, 한창진(첫번째) 문막농협 조합장 등 참석자들이 2일 강원도 원주시 문막 미곡종합처리장에서 미국에 수출하는 토토미 쌀 선적식을 갖고 있다.

NH농협무역과 문막농협이 공동으로 해외판로 확대해 지난 4월 호주에 11톤을 수출했으며 이번에 농업강국 미국 서부지역 마켓에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공급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쌀 수출확대를 통한 쌀 생산농가의 실익증진을 위해 캐나다, 유럽 등 지속적으로 수출국을 다변화하는 등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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