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첫' 선수 뺏긴 美…"백신업적 노린 트럼프, 최악의 악몽" 연합뉴스 원문 이재영 입력 2020.12.02 21:36 최종수정 2020.12.02 2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