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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게임에 대한 영업 허가증 3년 9개월 만에 첫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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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컴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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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의 대표 게임 ‘서머너즈워: 천공의 아레나’가 중국 외자 판호(허가증)를 발급받았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에서 게임 허가증을 내주는 광전총국이 이날 발급한 외자 판호 목록에 서머너즈워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컴투스 관계자는 “2016년 말쯤에 신청했던 외자판호가 이제 발급된 것으로 확인했다”면서 “앞으로 중국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 게임이 중국 외자 판호를 발급받은 건 지난 2017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의 국내 배치로 긴장감이 높던 2017년 3월 이후 3년 9개월여 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관계자는 “서머너즈워 판호 발급을 계기로 그동안 막혀있던 중국 시장 진출이 재개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4월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서머너즈워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 누적 매출 2조원을 기록한 흥행 대작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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