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유스케 출연' 주현미, 코로나19 음성 판정 [공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심언경 기자] 가수 주현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주현미 소속사 CC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OSEN에 "주현미와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주현미는 지난달 24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이날 녹화에는 추후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 시현이 함께했다. 이에 같은 회차를 촬영한 가수들 전원은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주현미를 비롯해 거미, 김현철, 틴탑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SB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