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헬로 여러분"이라는 짧은 멘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봄은 블랙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V라인이 살아 있는 턱선이 눈길을 끈다.
박봄 SNS |
박봄은 지난 6월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등장해 축하 무대를 꾸몄다. 당시 전성기때보다 살이 오른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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